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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하다가,,,
유경데코
2008. 8. 25. 08:48



채팅 하다가,,,
오늘처럼 쓸쓸한 비가 오는 저녁이었다.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채팅을 했다.
채팅을 할때 나는 오타가 많은 편이다.
어떤 방에 들어 갔는데
남녀가 다정스럽게 얘기를 하고 있었다.
내가 들어가서 인지 썰렁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도 저녁 인사를 했다.
저녁인사를 하자마자
나는 엄청나게 욕을 먹고 강퇴 당했다 .
내 가 한 인사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