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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에 너무나 많은 말들이 홍수처럼 범람하지만
정작 서로의 가슴에 따뜻한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고 기쁨이 되는 말들은 사라지고 서로의 험담으로
서로를 아프게 하고 상처가 되는 비수같은 말들이 난무한
너무나 안타까운 우리시대에서 한번쯤 다시 새겨볼 글인것 같아
같이 느껴보고 싶어서 올립니다
오늘은 어제와는 다른 날입니다
거센 바람도 잠들고 햇살이 곱고 밝은 빛으로 오늘을 열고 있습니다
분명 어제와 같은 날은 없습니다
오늘에 충실하고 오늘을 만끽하며
오늘 만나는 모든 분들께 고운 미소와 고운 인사말로
고운 마음나누는 고운날 되시길 바랍니다^^
울님들 오늘도 해피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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